​ 개미가 주식차트 볼 때, 고수는 경제지표 본다 위문장은 의 부제이다. 이 책의 부제가 곧 이 책의 내용을 설명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금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시기를 맞고 있다. 갑자기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4차 산업혁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그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을 위주로 산업이 변화하고 있다. 이미 우리는 초저금리 시대에 살고 있으며,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들이 그냥 발생하고 있는 것일까? 물론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대한 위협은 존재했더라도 갑작스러운 면은 있다. 그러나 급변하는 경제 상황을 명확하게 해석할 수 있다면, 투자를 결정하는 일은 훨씬 쉬워질 것이다. ​ 이 책은 거시경제와 글로벌 투자 환경 등을 유튜브 을 통해 전하고 있는..

​ ​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거짓말일 확률이 높다. 그러나 부자가 되고 싶다고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로서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고, 내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그것만으로 부자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무언가 하고 있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는 이미 한 단계 위에 서 있게 될 것이다. 이렇듯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제목에 나와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부자가 되고 싶은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러면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 부자가 되기..

​ 부의 비밀지도 (부제 :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마크 빅터 한센 지음 / 정수란 옮김 이 책은 와 의 저자인 마크 빅터 한센의 신작이다. 마크 빅터 한센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박애주의자로서 사회 공헌에 대한 공로로 많은 상을 받았다. 자선단체들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을 정도로 사회봉사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마크 빅터 한센이 1988년 캘리포니아 헌팅턴 비치에서 수천 명의 사람에게 한 연설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 부, 재물, 풍요로움, 번영은 마크 빅터 한센이 평생토록 탐구해온 주제이다. 저자뿐 아니라 모든 이들이 바라고 추구하는 단어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나 재물을 많이 축적하여 부를 이루어, 풍요롭게 번영을 누리기를 갈망한다. 나 ..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지만, 직장인으로 영업부에서 약 10년을 근무했던 나는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꽤 있었다. 언뜻 보면 영업과 마케팅이 같은 말처럼 보이지만, 마케팅은 하나의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여 생산하고 영업을 통해 고객에게 판매하는 전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마케팅은 최상위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마케팅에 대해 더 관심이 많았는지도 모르겠다. ​ '마케터로 사는 법' 은 제일 제당 공채 1기로 입사해서 28년간 마케팅 직무를 경험하며 CJ 임원까지 하고 퇴사한 이주은 작가의 이야기이다. 식품 마케터로 사원에서 임원인 상무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여정과 CJ에서 마케터로서 달성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마케터로서의 감각과 시선으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여 대한민국의 밥상을 바꾸었..